"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 개최
관리자2025-06-10조회41
첨부파일
2025년 장생포문화창고 신규 미디어아트 전시
‘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 개최
- 화폭 위에 담아낸 조선의 미학, 빛으로 피어나다 -
울산 남구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장생포문화창고((재)고래문화재단 운영)가 오는 6월 6일부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미디어아트 전시 <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를 선보인다.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관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유럽 인상파 화가인 모네, 세잔, 고갱의 작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전시를 통해 서양 회화의 색채와 빛을 소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하 내용
※자세한 사항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