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눈을 떼면 숲, 호수, 바다… "텍스트 힙"의 수도 울산으로 갔다
관리자2024-10-14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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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눈을 떼면 숲, 호수, 바다… '텍스트 힙'의 수도 울산으로 갔다
'지관서가 장생포'는 장생포 항만이 내려다보인다. 해가 질 무렵 서쪽 방향으로 난 창 너머 노을 지는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책에서 눈을 떼면 숲, 호수, 바다… ‘텍스트 힙’의 수도 울산으로 갔다 (chosun.com)
울산=박근희 여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