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울산고래축제, 4일간 장생포 밤 뜨겁게 달궈
관리자2024-10-02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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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고래축제, 4일간 장생포 밤 뜨겁게 달궈
지난 26일부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막한 ‘2024 울산고래축제’가 나흘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예년과 달리 새로운 시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2024 울산고래축제, 4일간 장생포 밤 뜨겁게 달궈 (ujnews.co.kr)
신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