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뜨거웠던 장생포…울산고래축제 폐막
관리자2024-09-30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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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뜨거웠던 장생포…울산고래축제 폐막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진 '2024 울산고래축제'가 나흘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래문화재단에 따르면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예년과 달리 다각적인 새로운 시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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