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고래축제 개막…"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
관리자2024-09-29조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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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고래축제 개막…'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
장생포 바다 위를 자유자래로 누비는 플라잉 보드와 제트 스키.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리 저리 방향을 바꾸는 곡예가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를 연상케 합니다.신기한 묘기에 시민들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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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고래축제 개막…‘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 | KBS 뉴스
조희수 veryjh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