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의 꿈", 눈과 귀가 행복하게 머물고 싶은 축제로
관리자2024-09-26조회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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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의 꿈', 눈과 귀가 행복하게 머물고 싶은 축제로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 발걸음을 잡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콘텐츠의 차별화와 고급화를 통해 방문객들이 하루 더 머물다 가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4 울산고래축제는 다양한 야간 콘텐츠 강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울산 ‘고래의 꿈’, 눈과 귀가 행복하게 머물고 싶은 축제로 | 서울신문 (seoul.co.kr)
박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