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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 대형고래 가을밤 수놓는다

관리자2024-09-20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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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 대형고래 가을밤 수놓는다

 

푸른 물살을 가르는 크루즈선 옆으로 고래떼가 튀어 올라 인사를 건넨다. 장꽃분, 고장수란 이름의 큰돌고래와 새끼 큰돌고래를 만난다. 12.4m 길이의 브라이드고래를 체험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1980년대 고래마을로 시간여행도 떠날 수 있다. 국내 ‘고래 관광의 중심지’ 울산 남구 장생포에서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18m 대형고래 가을밤 수놓는다 | 세계일보 (segye.com)

 

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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