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선선해진 바람 타고···떠나요, 가족과 함께
관리자2024-09-11조회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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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선선해진 바람 타고···떠나요, 가족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울산 장생포 일원에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꼽힌다.
올해 고래축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뒀다. 고래와 함께한 장생포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미디어를 융합해 LED와 홀로그램, 레이저빔을 이용한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비로소 선선해진 바람 타고…떠나요, 가족과 함께 - 경향신문 (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