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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왜 울산서 노래를 부르게 됐나…지역축제만 1100개인데 "노잼"이라고?[노잼도시]

관리자2024-08-26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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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예산 6억원을 투입해 개최한 최대 여름 축제 '울산 조선·해양 축제(7월19~21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를 찾은 50대 여성 김춘자씨는 현장을 찾은 기자에게 이찬원을 향한 팬심으로 부산에서 오전 8시부터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흘간 무료로 진행된 이 축제에는 18만5000명이 다녀갔지만 조선산업이 발전한 울산을 알리겠다는 '조선·해양 축제' 목적이 무색할 만큼 김씨처럼 지역 축제를 즐기기보다는 초대 가수의 노래를 듣기 위해 '잠깐' 방문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80514363427390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울산=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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