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트램’ 고래문화특구 잇는다
관리자2024-08-26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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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전국 최초의 상업용 수소트램이 태화강역에서 장생포역까지 운행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폐선된 울산항선을 부활시켜 2028국제정원박람회와 연 유료시설 이용객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잇는 관광노선을 만든다.출처 : 울산제일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129
정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