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시즌, 주말 축제로 효과 ‘톡톡’
관리자2024-08-19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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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무거생태하천 일원의 벚꽃 개화기였던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16일간 이곳을 다녀간 관람객은 52만6천646명이었고 이들은 이 지역에서 21억4천785만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관람객수와 소비액은 축제가 열린 주말에 가장 많아 축제 개최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울산제일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811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