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연기가 쌓이고 쌓이니 작품으로
관리자2024-08-16조회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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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갤러리 아리오소에서 오는 30일까지 창작가 정안용 전시 '낙원'을 개최한다. 정안용 작가는 연기라는 눈에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연기의 형태를 사진으로 찍어 그 사진 들을 몇백, 몇천 장을 겹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형태로 만들어낸다. 원래 조각을 전공한 작가는 연기를 입체 형태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연기 이미지 촬영을 했다. 출처 : 울산신문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3627
김수빈 기자 gpfk2202@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