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호러페스티벌’ 성료…600여명 공포 체험
관리자2024-08-16조회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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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지난 7~11일 개최한 ‘2024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보고 싶지 않은 환영(幻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호러 페스티벌은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공포 체험’과 ‘호러 파티’로 나눠 진행됐다. 4822팀 1만9288명이 신청해 3일간 총 149팀 615명이 공포 체험을 즐겼으며, 1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출처 : 경상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205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