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고래문화특구 3년연속 100만명 찾았다
관리자2024-08-16조회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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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지난 10일 2024년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고래문화특구는 지난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울산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섰다.출처 : 경상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169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