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적’ 됐다
관리자2024-08-09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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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蔚山 開雲浦 慶尙左水營城)’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시 기념물이던 울산 개운포 좌수영성이 울산의 34번째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되면서 그간 지적됐던 관리, 주차장 등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출처 : 경상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027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