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여천천 통합하천 사업 무산
관리자2024-07-31조회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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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과 여천천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이하 통합 하천 사업)이 공모 선정에도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주무 부처인 환경부와 돈줄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의 협의가 불발됐기 때문인데, 울산시는 우선 치수를 선행한 뒤 친수 정비를 이어가는 식으로 사업을 자체 진행키로 했다.출처 : 경상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346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