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문화창고, 43만명 발걸음 폐산업시설서 로컬 문화명소 도약
관리자2024-07-29조회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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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가 누적 관람객이 43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6월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 재생 사업으로 재 탄생한 장생포문화창고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남구에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며 개관 3주년 만에 핵심 문화공간으로 도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출처 : 울산신문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675
김수빈 기자 gpfk2202@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