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고래 제작을 위하여 심층자문회의 열려
울산고래축제2011-02-21조회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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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화) 오후2시부터 축제사무국에서
정상태 축제 집행위원장, 문대연 고래연구소 소장, 최동익 집행위원,
축제사무국장, 총감독 외 업체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고래축제의
킬러 콘텐츠 프로그램인 선사고래잡이 재연에 사용될 대형 귀신고래
제작에 대해 심도 깊은 제작 자문회의를 가졌다.
특히 이 고래는 단순 모형고래가 아닌 수상운행용으로 국내 최초로 실행
되는 태화강을 배경으로하는 대형 수상환타지극에 사용될 동력이 장착된
고래이다보니 선박부문, 고래생태학부문등 다양한 검증을 거쳐 제작될
계획이다.



정상태 축제 집행위원장, 문대연 고래연구소 소장, 최동익 집행위원,
축제사무국장, 총감독 외 업체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고래축제의
킬러 콘텐츠 프로그램인 선사고래잡이 재연에 사용될 대형 귀신고래
제작에 대해 심도 깊은 제작 자문회의를 가졌다.
특히 이 고래는 단순 모형고래가 아닌 수상운행용으로 국내 최초로 실행
되는 태화강을 배경으로하는 대형 수상환타지극에 사용될 동력이 장착된
고래이다보니 선박부문, 고래생태학부문등 다양한 검증을 거쳐 제작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