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울산시 ‘친기업정책’ 호평 일색…이젠 기업이 화답할 때다
관리자2024-07-22조회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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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구 소멸의 위기를 딛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뻗어나가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로 지역 산업고도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청년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대기업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 본사 이전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은 냉랭한 게 현실이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는 물론 필수 인재들이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485
강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