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핫플 ‘여기 어때’](10)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정원 -여름햇살 아래 만개한 40여종 수국의 향연
관리자2024-07-22조회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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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울산 남구 장생포하면 고래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장생포고래박물관, 장생포고래생태체험관, 고래연구소, 고래바다여행선 등 고래와 관련된 것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장생포는 수국으로 더 유명해지고 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활짝 핀 수국을 보기 위해 지난 6월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열린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에 58만4842명이 다녀가는 등 울산의 대표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출처 : 경상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253
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