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 장마에 지친 심신, 문화 생활로 ‘토닥토닥’
관리자2024-07-12조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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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 울산지역 곳곳의 전시장과 공연장에서 청년 예술인부터 중년 작가까지 시민들의 더위사냥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들이 마련되고 있다.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035
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