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4/12]울산 고래축제 7월로 연기
울산고래축제2010-04-19조회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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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는 2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울산 고래축제가 7월로 연기됐습니다.
울산 고래축제추진위원회는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전 국민이 침통해 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행사를 오는 7월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고래축제는 울산 남구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당초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장생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울산 고래축제추진위원회는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전 국민이 침통해 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행사를 오는 7월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고래축제는 울산 남구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당초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장생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