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시선으로 바라본 장생포 이야기
관리자2024-07-11조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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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오는 16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번째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출처 : 경상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673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