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3인이 펼쳐 보일 3색의 장생포
관리자2024-07-11조회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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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래문화재단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오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번째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생포 속 이야기'를 주제로 금진, 박소진, 최동원 3명의 작가의 작품을 펼친다.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976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