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특성 반영 공고한 골목상권 자리매김
관리자2024-06-24조회639
첨부파일
울산 남구가 민선 8기 들어 야심차게 추진한 특화거리 조성이 성과를 보고 있다. 남구는 지난 2022년부터 침체 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업탑 1967 특화거리, 삼호곱창거리 등 특화거리 사업을 추진했다.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0366
김경민 기자 uskkm@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