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수국 관람·고래바다선 ‘인파행렬’
관리자2024-06-21조회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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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막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16일까지 열흘 동안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고래바다여행선 등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유료 이용시설 이용객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291
강귀일 기자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