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선 부지에 2천억 들여 공장 짓는다
관리자2024-06-18조회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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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수년간 운행이 중지된 철도 부지인 ‘장생포선’에 대한 노선 폐지가 이달 중 확정될 전망이다.장생포선의 철도 부지 폐지가 확정되면 인근의 9개 기업이 이를 공장 부지로 활용하게 되는데, 일부 기업은 이미 2000억원대의 투자 계획을 세웠다.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030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