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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침숲길] 고래마을에 고래는 없지만

관리자2024-06-18조회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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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간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지냈다. 한때 최적의 고래 서식지였고, 우리나라 포경업의 중심지로 유명했던 그 장생포 맞다. 지금의 장생포는 고래잡이로 번성했던 시절을 지나 고래가 사라진 고래마을이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40605.22018001201

 

안지숙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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