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흐린 날씨 속 고래·장미축제장에 인파
관리자2016-06-20조회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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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300만 송이 규모의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폴 포츠와 대니 정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도 즐겼다.고래축제와 장미축제는 모두 29일 폐막한다.
이밖에 가지산과 신불산 등 1천m 이상 고봉이 연결된 영남알프스도 5월신록을 만끽하려는 등산객들로내내 분주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5/28 11: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