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고래문화특구 지정 2028년까지 연장
관리자2025-08-07조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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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고래문화특구 지정 2028년까지 연장
울산 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통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5차 계획변경을 승인받아 고래문화특구 지정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6일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국내 유일의 고래를 테마로 한 지역특구로, 지난 2008년 7월25일 최초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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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