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 2028년까지 연장
관리자2025-08-07조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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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특구 2028년까지 연장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탄력 기대감… 내달 고래축제서 ‘공중그네’ 시범운영국내 유일의 고래 테마 특구인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오는 2028년까지 지정기간이 연장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울산시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5차 계획 변경을 승인받아 특구 지정기간이 오는 2028년까지로 연장됐다고 6일 밝혔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2028년까지 연장 - 울산제일일보
최주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