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시각]두 신임 문예기관장에 거는 기대
관리자2025-07-21조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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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두 신임 문예기관장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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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연만 보더라도 1월에는 전무했고, 2월에는 어린이 대상 만화영화 상영 한편만이, 3월에 들어서야 제대로 된 공연인 신춘 음악회를 처음 여는 등 무료영화를 제외하면 한달에 2~4건에 불과하다. 후발주자인 울주문화예술회관(2009년)이나 중구문화의전당(2014년), 장생포문화창고(2021년) 등과 비교했을 때 이러한 부분은 더 두드러진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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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