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일상인 도시" 500만 관광시대 활짝 열었다
관리자2025-06-30조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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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인 도시' 500만 관광시대 활짝 열었다
[울산 남구, 문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사계절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축제
트렌드에 어울리는 콘텐츠 지속 개발
다양한 협업으로 관광자원 홍보 성과
장생포 3년 연속 누적 방문객 100만명
453억원 투입 광역관광 개발사업 추진
체류형관광으로 산업구조 다변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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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서 문화명소로 거듭난 장생포문화창고
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인 장생포문화창고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58만명 이상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면서 울산의 대표 문화거점 공간이자 문화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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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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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uskkm@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