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고양이 "무슈샤", 울산서 벽화로 만난다
관리자2025-03-20조회26
첨부파일
웃는 고양이 '무슈샤', 울산서 벽화로 만난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토마 뷔유는 이날 오후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청년 웹툰 작가들과 함께 벽화를 그린다. 이번 작업은 다음달 16일 개관하는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사전 기념행사로 마련됐다. 토마 뷔유는 장생포 웰리키즈랜드와 중구 종갓집도서관도 방문해 웃음을 전파하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로 즐거움과 희망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웃는 고양이 '무슈샤', 울산서 벽화로 만난다 | 한국일보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