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가는 길 넓어지고 빨라진다
관리자2025-03-20조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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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가는 길 넓어지고 빨라진다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고래문화특구 장생포로의 접근성이 향상된다. 현재 반쪽짜리 도로인 '장생포 순환도로'가 5월께 착공하고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사업이 실시설계 용역과 차량 제작 발주로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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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가는 길 넓어지고 빨라진다 < 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울산신문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