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고양이 "무슈사"의 작가, 올해도 울산에 작품 남긴다
관리자2025-03-14조회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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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고양이 '무슈사'의 작가, 올해도 울산에 작품 남긴다
노란 고양이 ‘무슈샤’로 유명한 그라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가 올해도 울산에 작품을 남긴다. ‘무슈샤’는 프랑스어로 ‘~씨’를 뜻하는 ‘무슈(monsieur)’에 ‘고양이(chat)’를 더한 이름으로, 토마 뷔유의 분신인 노란 고양이를 부르는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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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고양이 ‘무슈샤’의 작가, 올해도 울산에 작품 남긴다
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