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슈샤’ 토마 뷔유, 올해도 울산 온다
관리자2025-03-13조회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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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샤’ 토마 뷔유, 올해도 울산 온다
노란 고양이 ‘무슈샤’로 유명한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울산을 방문해 장생포 등 3곳에서 벽화 작업을 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뷔유를 시작으로 존원, 빌스 등도 울산을 찾아 벽화 작업을 할 계획이서 울산이 벽화도시로 거듭날 지 주목된다.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새 봄을 맞아 이달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C에서 ‘Spring With Thoma(부제: 노란 고양이와 함께하는 봄의 축제)’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고 토마 뷔유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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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