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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출신 "옥자매" 18년 만에 다시 만났다

관리자2024-10-30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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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출신 '옥자매' 18년 만에 다시 만났다

 

5자매의 침 튀기는 수다 속에서 전달받는 가족의 의미를 그린 코믹가족극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단 '푸른가시'가 신작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오는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장생포문화창고 소극장W에서 공연한다.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극단 푸른가시의 142번 째 공연이자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의 하나로, 한 가족 다섯 '옥자매'가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다른 코믹가족극이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장생포 출신 '옥자매' 18년 만에 다시 만났다 < 일반 < 문화 < 기사본문 - 울산신문

 

김수빈 기자 gpfk220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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