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입력 2021.06.26 (23:25)수정 2021.06.27 (06:52)
20년 넘게 방치된 폐산업시설인 옛 세창냉동창고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조한 장생포문화창고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과 공연, 전시공간이 마련되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이정 기자 / jlee@kbs.co.kr (울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