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와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6곳)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난 3월에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 및 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로컬100 선정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발굴단이 추천한 지역문화매력 1,000여 곳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장생포문화창고'(울산남구 장생포고래로 110)는 과거 수산물 가공창고였던 폐산업시설을 새단장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와 장생포를 상징하는 고래벽화 등의 조형물을 배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관서가'는 울산시와 SK가스가 협력해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해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것으로 지난 2021년 울산대공원 1호점을 시작으로 장생포문화창고, 선암호수공원, 유니스트, 울산시립미술관, 박상진 호수공원내에 개관됐다.
문체부는 '로컬100'을 향후 2년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2023.10.22 12:18 울산매일신문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