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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와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6곳)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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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전경 [사진=네이버 캡처] 2023.10.20 |
이번 로컬100 선정은 전국 지자체 및 국민 발굴단이 추천한 지역문화매력 1,000여 곳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장생포문화창고(남구 장생포고래로 110)는 과거 수산물 가공 창고였던 폐산업시설을 새단장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 및 장생포를 상징하는 고래벽화 등의 조형물을 배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관서가는 울산시와 SK가스가 협력해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해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것으로 지난 2021년 울산대공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6호점까지 개관됐다.
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문화명소인 장생포문화창고와 지관서가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어 국내·외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로컬100은 지난 3월에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 및 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10월20일 10:00 뉴스핌 박성진기자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