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26일 울산 남구가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1.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1/06/26/NISI20210626_0000775089_web.jpg?rnd=20210626202020)
[울산=뉴시스]26일 울산 남구가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1.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와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로컬100 선정은 전국 지자체 및 국민 발굴단이 추천한 1000여 곳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장생포문화창고’(남구 장생포고래로 110)는 과거 수산물 가공 창고였던 폐산업시설을 새단장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 및 장생포를 상징하는 고래벽화 등의 조형물을 배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관서가’는 울산시와 SK가스가 협력해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하여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곳으로, 지난 2021년 울산대공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6호점까지 개관됐다.
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차기 ‘시 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25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갖고 1금고에 경남은행, 2금고에 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이에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에 각종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출 등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올해 당초예산 기준으로 경남은행은 4조 5554억원, 농협은행은 6348억원을 운영·관리한다.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은 울산시와 금고약정을 체결하면서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에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진하·대송 해역에서 조피볼락 치어 64만 마리 방류
울산시는 20일 동구 방어진과 북구 당사·어물, 울주군 진하·대송 인근 해역에서 조피볼락 치어 64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울산 연안의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방류되는 조피볼락 치어는 경남 남해 민간 수산종자 양식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전장 6㎝ 이상인 건강한 개체들이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하는 연안정착성 어류로 최대 약60㎝까지 성장한다. 특히 외해로의 이동성이 거의 없어 울산 연안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직·간접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다.
2023.10.20 06:58:27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