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장생포문화창고가 다음달 2일과 9일 어린이 인형극 해외작품 초청공연을 연다.
공연되는 작품은 올해 제35회 춘천인형극제 참가작들이다. .
다음달 2일 오후 1시와 3시에 열리는 ‘더 페이퍼 플레이’는 타이완의 인형인극단(Puppet Beings Theatre)에서 준비한 작품이다. 일상에서 늘 접하는 소재인 종이를 조금은 낯설게 표현하는데, 평범한 소재가 매혹적인 인형 또는 오브제로 변화하는 데에서 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어 다음달 9일 열리는 ‘더 라스트맨 스탠딩’은 케냐 인형극 연구소(Ke nya institute of puppet theatre)의 작품으로, 미래 시점을 배경으로 기후위기가 가져온 환경 변화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2023.08.30 21:55 울산제일일보 김하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