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51110&ref=A
개관 3년 차를 맞은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의 관람객 숫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8만 9천여 명이 방문해 전년 동월 대비 6만 3천여 명이 더 방문하는 등 누적 관람객 숫자가 24만 3천 명을 넘었습니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 문화창고는 옛 냉동창고를 재단장해 문을 연 6층 규모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08.17 (23:07) KBS뉴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