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래문화재단이 울산대학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2023 예비예술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예술대학과 지역재단이 함께 협력해 학생 예비예술인들에게 전시장 등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작, 실연, 기획, 기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후의 성장과 연계하는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장생포문화창고와 울산대학교는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장생포문화창고 관계자는 "본 사업과 관련해 울산대학교와 세부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2월에 예비예술인들을 위한 전시를 기획한다"며 "예비예술인이 일찍부터 현장을 경험하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거버넌스를 이루고 성장·확산할 수 있도록 장생포문화창고가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20:10 울산신문 김수빈기자 gpfk2202@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