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래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운영 중인 장생포문화창고가 2021년 6월 개관이래 첫 상설공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춘천인형극제에서 가장 뛰어났던 작품들 중 선정된 7편을 4월~11월 총 84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2023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된 극단 <즐겨찾기>의 환경음악극 '개굴개굴 고래고래'로 6일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4월 29일까지 선보인다. 5월 4일~27일에는 '상상력극장-삼양동화', 8월 3일~26일에는 광대극 '초보목수와 목각인형'이 선보인다.
10월 5일~28일에는 창작집단 인사리의 인형극 <끼리?>가, 11월 4일~25일에는 공간서커스살롱의 '해피해프닝'이 마지막 공연으로 펼쳐진다.
해외 공연도 준비된다. 9월 2일 대만의 'The Paper Play'가 펼쳐지며, 케냐의 'The Last Man Standing'도 이어진다.
2023.04.06 12:29 울산매일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