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드로잉 어반스케쳐스울산이 오는 29일까지 4층 갤러리C에서 전시 ‘지금, 장생포를 기록하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울산고래축제 현장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곳곳을 그림으로 기록한 수채, 펜드로잉 작품 60여점을 소개하고 있다.
3층 갤러리 B에서는 김서연·유미경 작가가 진행하는 ‘자연과의 공존’ 전시가 2월3일까지 열리고 있다. 물감을 붓거나 흘려 표현하는 플루이드 아트를 통해 자연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숨쉬고 있는지 체험으로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체험행사도 열린다.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을 맞아 31일까지 ‘새해 카드만들기 체험’,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친환경 소재로 ‘나만의 토끼를 만드는 아트체험’ 등을 마련한다. 문의 226·0010.
2023.01.13 00:10 경상일보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