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2062
60년 전 울산 동양합섬 여공들의 땀을 기억하시나요
환갑 맞은 산업수도 울산, 사진으로 보는 '땀으로 쓴 역사'
1960년대 합섬 공장 설비 앞에서 바삐 움직이는 노동자의 손짓들, 멋들어지게 만든 생산품 모형을 경연했던 울산공업축제 가장행렬, 1970년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국내 최초의 독자생산 자동차인 '포니'가 줄지어 조립되는 진풍경까지. 지난 60년간 국내 산업과 경제를 지탱해온 '산업수도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3층 갤러리B에서 울산 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우리의 꿈과 땀, 희망의 산업단지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울산(울산·미포, 온산) 국가산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헌정하는 행사다. 울산 국가산단의 주요 연혁은 물론 SK이노베이션·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고려아연 등 시대별 입주기업의 전경과 사사(社史), 과거부터 현재까지 노동자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2022.10.25 16:33 박영민 기자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