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래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전시는 10월 16일까지 이어지며, 그동안 비디오 아티스트로 알려져 왔던 백남준 작가의 정체성과 감성을 판화작품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백남준 판화전과 함께 장생포문화창고에서는 10월 9일까지 '변동렬 작가 초대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변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서양화의 대표적인 소재인 유화와 동양화의 물감인 흙과 석채를 혼합해 서양에 물들어 가는 시대 속에서 한국적인 정서를 잊지 않고 고유의 정체성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022.10.03. 15:03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울산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