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1962년 열린 울산공업센터기공식 60주년 기념행사로 현장에서 지친 근로자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선사하고, 산업공간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장생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직장인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만18세 이상의 아마추어밴드(구성원 3~10인 이내)로 참가곡은 자유선택이다. 예선접수는 이달 10일까지로, 참가신청서와 공연 영상파일을 울산광역시남구문화원 메일(namgu3782@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심사는 이달 12일 남구문화원에서 전문음악인이 심사를 하고, 예선통과 10팀은 이달 19일 장생포문화창고 소극장W에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2.03.02.22:30 고은정 기자 (울산매일신문)